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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형 PDP패널시장 `한일전`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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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10 08: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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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NEC플라즈마디스플레이가 연내에 Japan에서 최대 크기인 61인치 패널 생산능력을 2배 이상 늘리기로 했으며 마쓰시타전기산업, 파이오니아 등도 60인치 제품의 생산을 추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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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오는 2005년까지 총 290억엔을 투자해 42인치 생산능력을 월 5만장에서 10만장으로 확대하고 55인치 생산량도 순차적으로 늘린다.

 세계 PDP 패널시장의 약 80%를 장악한 Japan의 PDP 4총사들은 올해를 ‘대형 PDP 양산 원년’으로 삼고 생산라인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최근 보도했다. 이에 따라 이미 60인치 양산에 들어간 삼성SDI, LG전자 등 한국업계와 대형 PDP 패널시장 주도권을 놓고 일대 격전이 예상된다고 신문은 전했다. 가고시마 공장에서 제조되는 PDP 패널 가운데 61인치 생산량을 현재의 10%에서 20%로 끌어올리는 한편 35인치 패널 생산은 축소할 계획이다. 현재 마쓰시타가 생산하고 있는 패널은 37·40·50인치 등 3종류였지만 시장 동향을 살피면서 60인치를 본격 투입한다는 戰略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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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Japan업계는 자국내 수요가 지금까지는 30인치급 이하에 국한돼 있었지만 LCD TV 수요가 32인치, 37인치 등으로 옮겨감에 따라 대형 PDP TV 수요가 크게 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
 <명승욱기자 swmay@etnews.co.kr>

대형 PDP패널시장 `한일전`
 마쓰시타디스플레이는 4월 부터 가동되는 신공장에 60인치 패널 생산 설비를 도입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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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형 PDP패널시장 `한일전`


대형 PDP패널시장 `한일전`

60인치 이상급 세계 PDP 패널 시장이 Japan업계의 잇따른 양산 체제 정비로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.


 이같은 시장 상황을 반영해 NEC플라즈마디스플레이는 61인치(가로 135cm×세로 76cm) 패널 생산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.
 이같은 움직임에 맞서 한국업체들은 현재 삼성SDI가 42·50·63인치 양산화에 이어 올 상반기 70인치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며 LG전자도 내년부터 70인치를 양산할 예정이다. 후지쯔히타치플라즈마디스플레이는 미야자키 사무소에서 이달부터 55인치(가로 123cm×세로 69cm) 제품을 생산 개시했다.
순서
 파이오니아도 연내 60인치급 제품 양산화를 위해 검토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. 또 후지쯔히타치플라즈마디스플레이도 최근 개시한 55인치급 양산에 이어 60인치 이상 제품을 연내 양산할 계획이다.


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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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PDP 패널의 대형화는 크기가 클수록 정밀도가 높은 제품 속성 상 이미 예견된 일이지만 액정(LCD) 패널과의 생산 조정, 실제 수요층의 확산 여부에 따라 업체간 눈치보기가 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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